휴대폰 배경화면(아이폰5, 아이폰4, 갤럭시S5, 갤럭시S4) 드라이 플라워&일러스트더 많은 작품을 보시고 싶으신 분은 다음 글을 보시면 됩니다. [언제나 봄봄] 드라이 플라워 + 일러스트 생활 합니다/Present 2014.07.28
JOY&SOY CANDLE 소이 캔들 쪼님이 만드신 소이캔들JOY AND SOY - Cherry blossom 거실 전체를 달달하고 화사한 향이 은은하게 채워주었다.바디샵의 Cherry blossom 향과 비슷한 느낌인데, 촛불에서 퍼져 나오는 향이라 그런지 훨씬 덜 부담스럽다. 우드 심지에 불을 붙였을 때 타닥! 하는 소리 너무 좋다. JOY AND SOYhttp://blog.naver.com/cehttt 생활 합니다/Present 2014.01.08
[웨딩] 결혼식 포토테이블photo table 친구 K군과 J양의 포토 테이블을 꾸며주었다. designed by 이솔 플로리스트 꽃은 양재꽃시장 라니플라워에서 구입했다. - 라넌큘러스, 리시안셔스 등 셀프웨딩 소품 셀프웨딩에 필요한 소품은, 컨셉등을 pinterest 에서 검색해 찾은 수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지하, 고속버스터미널 꽃시장 상가등에서 구매하였다. 생활 합니다/Present 2013.12.22
[선물] 티포투tea for two 표가 보내 온 티포트 tea pot티포투 tea for two 토끼모양의 주전자가 귀엽다.생각보다 물 양도 많이 들어간다.앞으로 애용하게 될 것 같다. * 홍차를 내려 마셨다. 생활 합니다/Present 2013.12.12
휴대폰 배경화면(아이폰5, 아이폰4, 갤럭시s4, 갤럭시s3) * 사진을 클릭한 다음, '이미지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세요. [아이폰5] 640*1136 [아이폰4] 640*960 [갤럭시 s4] 1080*1920 [갤럭시 s3] 780*1280 생활 합니다/Present 2013.11.24
휴대폰 배경화면(아이폰5, 4, 갤럭시S4, S3) 공유합니다. * 사진을 클릭하신다음, '이미지를 다른 이름으로 저장' 하세요 [아이폰5] 640*1136 [아이폰4] 640*960 [갤럭시 s4] 1080*1920 [갤럭시 s3] 780*1280 원문 링크 : 2013/08/07 - [여행기] - [샘스케치 #8] 붉은 러시아6 생활 합니다/Present 2013.11.03
[찻잔] 홍찻잔, 웨지우드 만두양과 쑤양이 보내준 웨지우드 찻잔 17년의 우정이면 이처럼 마음이 통하나보다. 어떻게 이렇게 쏠의 취향을 잘 간파했는지 이제 쏠이 커피잔이나 홍찻잔을 사자는 이야기는 하지 않을 거 같다. 볼수록 근사한 느낌이다. 분위기에 차 맛이 더 살거 같은 느낌이다. 커피를 먼저 담아 마셨다. 생활 합니다/Present 2013.04.28
잊지못할 맛, 오덕후씨의 바나나 푸딩 오덕후씨가 만들어 준 바나나 푸딩 감동적인 맛이었다.열자마자 단숨에 먹어치웠다. 그리고 똠양꿍과 7D윤이 좋아하는 것들 생활 합니다/Present 2013.04.22
[꽃] 팔리지 않은 꽃 집에 놀러오며 로맹가리는 예쁜 화분에 담긴 다육식물을 하나 사왔다. 특이하게 거미줄이 잔뜩 쳐진 다육식물이었다. - 이거 이름이 다육식물이래요.- 특이하게 거미줄이 있네요?- 안 팔려서 그런 거겠죠. 생활 합니다/Present 2013.04.20
아프리카 느낌이 나는 스타벅스 커피잔 콩양에게 선물받은 스타벅스 커피잔아프리카 느낌이 물씬 드는 잔이다. 스타벅스의 다른 잔들보다 심플하면서훨씬 깔끔한 느낌이 든다. 커플스러운 듯 아닌 듯 이런 느낌의 커플 잔마음에 듬 생활 합니다/Present 2013.04.17
아름다운 시간을 선물받다 집 안 가득 라디오 음악이 울려 퍼진다. 같은 라디오로 같은 방송을 듣고 있으면하나로 연결된 것 같아 참 기분이 좋아요. 생활 합니다/Present 2013.04.16
[와인] 모스까또 다스티 고박사가 집들이 선물로 가져온 MOSCATO D'ASTI - HONEY MOON신혼이라고 일부러 허니문으로 가져왔다. 아직 마셔보지 않았지만 기대된다. 생활 합니다/Present 2013.04.15
로맹가리의 선물 - 내일 시간되면 잠깐 들러요.수화기 너머로 로맹가리가 말했다. 다음날 그를 찾아갔을 때 그가 건넨 종이가방에는그가 좋아하는 작가들의 책과가을방학의 2집 앨범이 담겨 있었다. 뜻하지 않은 선물이었다. 생활 합니다/Present 2013.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