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양과 쑤양이 보내준 웨지우드 찻잔
17년의 우정이면 이처럼 마음이 통하나보다.
어떻게 이렇게 쏠의 취향을 잘 간파했는지
이제 쏠이 커피잔이나 홍찻잔을 사자는 이야기는 하지 않을 거 같다.
볼수록 근사한 느낌이다.
분위기에 차 맛이 더 살거 같은 느낌이다.
커피를 먼저 담아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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