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합니다/Present

[찻잔] 홍찻잔, 웨지우드

윤진 2013. 4. 28. 11:33


만두양과 쑤양이 보내준 웨지우드 찻잔

17년의 우정이면 이처럼 마음이 통하나보다.


어떻게 이렇게 쏠의 취향을 잘 간파했는지



이제 쏠이 커피잔이나 홍찻잔을 사자는 이야기는 하지 않을 거 같다.






볼수록 근사한 느낌이다.

분위기에 차 맛이 더 살거 같은 느낌이다.








커피를 먼저 담아 마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