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7일 서울식물원에서 사온 식물들입니다. 위에 걸려있는 건 페페로미아 3,300원 창가보다는 거실이나 방이 좋습니다. 물은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속 흙이 말랐을 때 주라고 합니다. 줄기를 잘라 물꽂이를 하면 뿌리가 나온다고 하네요. 왼쪽 노란 화분은 올리브나무 5,500원 그 전에도 두어번 키우려다 실패한 나무입니다. 이번에는 잘 자라면 좋겠습니다. 햇빛을 많이 받아야 합니다. 6시간 이상 받는 게 좋다네요. 건조한 걸 좋아해서 2주에 한번 정도 물을 주는 게 좋습니다. 올리브나무 오른쪽 화분은 유포르비아 5,500원 독특한 생김새에 끌려 구입했습니다. 물은 2주에서 한달 사이에 한번 과습을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직사광보다는 반양지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