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423.고군분투 2016.0424.할머니, 할아버지댁 가는 길 사촌언니들 2016.0425. 2016.0501.침대 이 높이는 마지막 토실토실한 다리 2016.0505. 내사랑 손수건 모든 걸 잃은 듯한 표정 2016.0508. 2016.0514.뽀로로 잘 몰라요. 2016.0514. 2016.0515. 2016.0519. 육아 10개월차장염에 이은 감기로 열나고 아픈 밤 2016.0521.열은 떨어졌어요. 공원으로 외출합니다. (부드럽게 밀어주세요) 2016.0522.보행기에 앉았어요.(장난감 도서관에서 빌렸어요) 2016.0529.아빠와 외출 2016.0601.점퍼에서 잠들었어요. 2016.0602. 2016.0603. 2016.0604.탈출! 2016.0605.엉이가 책인 척.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