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집안에 화초를 들여놓다 2013.0408.하남에 다녀오는 길에 화분 몇 개를 골라왔다. 아이비(왼쪽), 오른쪽은 이름 모름 이름 모름 풍란(가운데) 2015년 4월에도 살아있는 건두번째 사진 식물과 그 뒤 식물. 2015년 12월에는 둘 마저도 죽었다. 질긴 생명력을 가진 듯 했으나 갑자기 죽었다. 그나마 뒤에 있는 녀석은 분신 하나를 남겨 놓고 갔다. 식물을 키웁니다 2013.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