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스케치 #20] 성이삭 성당
높이가 다른 두 바닥면을 연결하기 위해
최소한의 공간 속에 계단을 밀어넣었다.
달팽이 껍질처럼 보이는 262개의 나선형 올라가면
사방으로, 상트 페테르부르크의 전경이 펼쳐진다.
* 샘 그리고, 윤 쓰다.
'여행 합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샘스케치 #22] 클린 플레이트 소사이어티2 (0) | 2013.09.01 |
---|---|
[샘스케치 #21] 클린 플레이트 소사이어티 (0) | 2013.09.01 |
[샘스케치 #19] 여행 동반자 (0) | 2013.08.27 |
[샘스케치 #18] 고상지 트리오 (0) | 2013.08.21 |
[샘스케치 #17] 붉은 러시아12 (0) | 2013.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