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커피를 샀다.
200g
가격 11,000원
구입한 곳 : 에스프레소 리퍼블릭, 서울 강남
즐겨 마시던 커피는 아니었는데, 한 번 맛보고 반했다. 신맛과 탄맛이 조금 섞인 듯한 맛이었는데, 향과 맛이 어디에도 빠지지 않았다. 앞으로 많이 마시게 될 거 같다.
한 여행자에 따르면 탄자니아에서 원두 1kg이 5,000원에 판매되고 있다고 한다.
http://bitna.net/1152#.Ub8BK-eGGfI
아름다운 가게에서 판매하는 공정무역 커피도 비싸지 않다.
<킬리만자로의 선물> 200g 12,000원
다음에 한 번 구입해 마셔봐야겠다.
http://www.beautifulcoffee.com/
<킬리만자로의 선물> 커피 소개글
산미가 많지 않은 편이나, 감칠맛이 매우 뛰어나다. 무거운 바디감과 건조된 과일처럼 낮은 느낌의 단맛이 나면서, 향이 강강한 편이다. 건조된 무화과 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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