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4

아날로그 사이언스 2권 : 만화로 읽는 양자역학이 출간되었습니다.

아날로그 사이언스 : 만화로 읽는 양자역학 아날로그 사이언스 : 만화로 읽는 양자역학이 출간되었습니다. 출판사 책 소개 이해하기 어려운 양자역학을 만화로! 가벼운 마음으로, 끝까지 읽을 수 있는 양자역학 책 아인슈타인, 보어, 슈뢰딩거, 하이젠베르크, 파울리… 양자역학을 둘러싼 세기의 논쟁, 최후의 승자는 누구? 도대체 양자역학이 뭐길래, 아인슈타인과 보어는 그토록 뜨겁게 논쟁했을까? 『아날로그 사이언스: 만화로 읽는 양자역학』은 난해하기로 소문난 양자역학을 감성적인 카툰으로 아주 쉽고 친절하게 소개해주는 책이다. 흥미로운 과학사적 에피소드와 함께, 양자역학이 등장한 배경, 양자역학의 근본적인 개념, 양자역학을 둘러싼 격렬한 논쟁을 두루두루 소개하고, 아직 풀지 못한 문제들까지 짚어낸다. 보어, 하이젠베..

브런치 위클리매거진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브런치 위클리 매거진 https://brunch.co.kr/ 브런치는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글쓰기 플랫폼입니다.브런치 안에 있는 위클리 매거진에는 요일마다 10편 정도의 글이 연재됩니다. 오늘부터 브런치 위클리 매거진에 연재를 시작합니다. 앞으로매주 20번의 수요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보통 사람을 위한 과학 만화https://brunch.co.kr/magazine/analogquantum Magazine Info. 우리는 지구가 태양을 돈다는 사실을 알지만, 여전히 우리에게 태양은 뜨고 지는 존재다. 지구는 태양을 돌지만 우리의 감각은 이를 인지하지 못한다. 과학은 우리의 감각을 깬다. 중력은 시공간의 뒤틀림이고, 양자 세계는 입자이면서 파동인 세상이라고, 우리의 감각을 마구 뒤흔든다. 우리가 생각하는..

[빅이슈] 광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다 - no.90 (2014년 8월 15일)

Travel - 낭랑로드광장에서 세상을 바라보다 글 윤진그림 이솔 세종로(* 지금은 광화문에서 광화문역까지의 세종로와 광화문역에서 서울역까지의 태평로를 합친 2.1킬로미터 구간을 세종대로라 부른다)는 조선시대와 대한민국을 통틀어 가장 넓은 길이다. 쏠 : 얼마길래?윤 : 100미터나 된대.쏠 : 흐아, 넓긴 넓다. 거기에선 도로를 가로질러 100미터 달리기를 할 수 있다는 거네. 새로운 왕조가 시작하며 서울에 경복궁을 짓고 광화문 남쪽으로 대로를 조성한 것이 그 시작이다. 길 좌우로 의정부(오늘날 국무회의 역할)와 삼군부(군사 업무 최고 기관), 육조(오늘날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법무부 등과 같은 역할을 하던 이조, 호조, 예조, 병조, 형조, 공조) 등의 주요 관아가 있어 '육조거리'라 불리다 19..

DAUM 스토리볼 연재 시작

[DAUM 스토리볼 연재] 안녕하세요.윤과 쏠이 DAUM 스토리볼에 연재를 시작했습니다.2013년 10월 10일 목요일에 시작해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20화 연재됩니다. http://storyball.daum.net/story/71스토리볼은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출퇴근 직장인을 겨냥해 모바일 위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PC에서도 접속이 가능하지만 화면 사이즈가 달라 어색하실 겁니다. ^^ 제목 : 다음 스토리볼 제작진에서 지어준 이름입니다.저희가 미얀마에 있는 사이 첫 화가 연재되었습니다. 1화. 문래동, 2013년 10월 10일10월 10일에 처음 연재된 1화는 문래역 근처의 문래동 예술 창작촌입니다.DAUM 모바일 메인 페이지에 스토리볼이 있어 3번째 화면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