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또 하나의 접시를 깼다. 사용한지 몇 개월 되지 않은 접시였다.
포트메이리온 보타닉 가든(PORTMEIRION Botanic Garden)
튼튼하다고 들었다. 냉동실에 넣어 뒀다가 전자렌지를 돌려도 괜찮을 만큼.
그래도 오븐은 아니었나 보다.
오븐에 넣고 20분을 돌렸더니 '틱'하는 소리가 났다.
꺼내고 보니 깨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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