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안나 아일랜드에서 여러 가구들을 맞추었습니다.
책장 - 미송 + 철제 프레임(검정)
(미송은 미국소나무라고 합니다.)
철제 프레임은 하양과 검정, 두 색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저희는 모두 검정으로 했습니다.
테이블 - 자작나무 + 철제 프레임(검정)
벤치 - 자작나무 + 철제 프레임(검정)
안나 아일랜드 가구들이 거실에 들어간 모습
마치 안나 아일랜드의 쇼룸 같다.
선반 - 미송 + 철제 프레임(검정)
안나 아일랜드에서 가구마다 이름을 새겨주었습니다.
2015년
이사했습니다.
테이블을 전처럼 거실에 놓고, 벽 양쪽에 책장 하나씩을 놓았습니다.
부엌으로 들어가는 길에 선반을 두고 선반에 화분을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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